봄나들이 "봄, 내 맘대로 떠나 봄"을 진행하였습니다.
올해 마지막 봄의 끝자락을 느끼며 한국민속촌으로 향하였습니다.
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껴보았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