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락애니아의 집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, SSCL(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)와 함께하는 꿈을 충전해요, 오감으로 만나는 통합예술치료 5~6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
전래동화「해님 달님」를 활용하여 이번회기에는 밤하늘 도구 활용하여 체험하기, 동아줄 촉감 느껴보기, 밀가루와 참기름 촉감, 냄새, 맛 느껴보기 진행하였습니다.

깜깜한 밤하늘을에 잠시 눈을 감고 풀벌레소리도 듣고, 진행자와 이용인이 동아줄 줄다리기도 하고, 참기름을 바른 호랑이가 ‘쿵’ 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경험해 보았습니다.

참신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다음 회기도 기대해 주세요!